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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동경참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이천에 출장을 갔다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숙소를 잡고 가까운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참치가 먹고 싶어

동경참치 로 가 보았습니다.

어떨지 몰라 블로그를 봤는데

불만족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지 하고

들어 갔습니다.

메뉴는 동경 선을 주문하였습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죽이 먼저 나왔습니다.

안쪽 자리를 안내 해 주셔서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치 무침이 나왔는데.

양념이 맛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느끼하네요.

초밥은 먹을 만 했습니다.

참치가 나왔네요.

사실 비쥬얼도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김과 여러가지를 놓고

먹어 보았는데요.

한 두점 빼 고는 거의 다

느끼 하네요.

두번째 접시 도 

나왔는데요.

참치도 오래 두면 느끼해 지거든요.

기름기가 많아 지고요.

왠지 해동 후 시간이 좀

지난 참치인 듯 합니다.

같이 온 일행은 나중에 나온 꽁치가

더 맛있다고 참치는 안 먹고

꽁치를 먹었습니다.

장사가 잘 되면 회전율이 좋아

참치도 맛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참치는 웬만하면 다 잘 먹는데

이 곳은 저 하고는 잘 안 맞는 듯

합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산 스타무인텔 숙박 했습니다.

지난 주 충남 아산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1박을 해야 하여 숙박 어플로

찾은 숙소 입니다.

스타무인텔 주차장 입니다

꾀 넓죠.

건물 입구 입니다.

건물을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네요.

무인텔이라 여기서

계산을 하나 봅니다.

우리 숙박 어플로 예약을 해서

주인 아저씨께서 방을 알려

주셨습니다.

방 입구 입니다.

정면이 방이고 왼쪽에 화장실이

있네요.

침대가 작긴 하지만

그래도 트윈이라 2명이 잠자기

편하겠죠.

입구 쪽 화장실 입니다.

일반적인 크기 정도에

화장실 입니다.

이 곳은 키가 카드는 아니고

열쇠 입니다 ㅎ

그 외 1회 용품 주고요.

오 충전기가 종류별로 있네요.

아이폰, Micro 5pin, C type 까지~

전 Micro 5pin 이고 일행은

C type 이거든요.

가격 대비 괜찮은 무인텔

같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평구 홍샌집 흑돼지 삼겹살 괜찮네요.

안녕하세요.

며칠 전 은평구에 갔다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일요일 저녁이라 닫은 가게도

많았는데 홍샌집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삼겹살 가게 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흑돼지 칼집 삼겹살 가격도 

괜찮네요~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에 반층 정도 높은 장소도

있네요.

반찬 과 불판이 세팅 되었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김치도 자르지 않은 상태로

나왔고요.

고기가 꾀 두툼하고 

맛있어 보이죠.

우리 동네 제주 흑돼지 오겹살이 있는데

모양이 거의 비슷합니다.

잘 구워지고 있죠.

김치도 같이 구웠습니다.

먹기 좋게 잘 잘라서

불 조절 후 먹기 시작~!

오...다른 얇은 삼겹살 하고는

틀리네요.

우리동네 흑돼지 오겹살과 맛이

비슷합니다.

쫄깃 하고 육즙도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이쪽에 오면 또 한번

들려보고 싶은 가게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블루 라떼 먹어봤네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따뜻한 커피를

마시려고 마트에 갔다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블루가 눈에 띄어

골랐습니다.

전에 먹었던 고티카는 개인적으로

맛이 별로 없었던 기억인데요.

병 모양에 알루미늄으로 된

고티카 콜드블루는 처음 본 거라

한번 먹어보려고 샀습니다.

제가 구입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블루는

라떼 입니다.

칼로리가 109Kcal 이고 용량은 265ml

입니다.

가격은 1,700원 주고 샀습니다.

왠지 맛이 괜찮을 것 같은 ㅎ

한 번 먹어봐야겠죠.

음.. 일반적인 라떼 맛에서

커피향 보다 우유 맛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부드러운 편이고요.

즐겨먹던 바리스터 와 비교 하면

 바리스터는 커피향도 진하고 단맛도 

있고요.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라떼는

전체적으로 커피나 우유향 모두

부드러운 편이고요.

커피는 개인적인 취향이 다 다르겠죠.

전에 먹었던 고티카 보다

이번 콜드블루가 제 입맛에는

맞네요.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정 한우국밥 경기 광주에서 먹어봤네요.

안녕하세요.

경기 광주에 일이 생겨

갔다가 점심때가 되어 근처

식당을 찾던 중 하나정 이라는

순댓국도 팔고 국밥도 파는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순대를 직접 만든다고

크게 써 있네요 ㅎ

식당 내부 입니다.

TV에도 나왔나 봅니다.

순댓국도 9.000원 이상 입니다.

우리 일행은 한우 국밥을

주문 하였습니다.

갓김치 와 깍두기 와 배추 김치를

주시네요.

한우 국밥이 나왔습니다.

맑은 국물 인줄 알았는데요.

아니네요.

고기 와 시래기? 배추? 

가 같이 들어있네요.

고기는 연 한 편입니다.

씹기 편하네요.

국물 맛은 육계장과 비슷한 맛?

칼칼하지는 않고요.

국밥이니 밥을 말아서

먹는게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

그래도 깨끗하게 비웠죠~

김치도 직접 담근다고 하네요.

깍두기 나 김치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 쪽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려봐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걷기 괜찮네요.

지난 휴일 혼자서 한강에 

운동 삼아 산책을 가게 되었는데요.

암사동 쪽으로 걷다 보니

암사생태공원 탐방로가 있어

한번 가 보았습니다.

암사생태공원

안내도? 같습니다.

물새들이 좋아하는 곳 이라고 합니다.

앗 뱀 출현!

조심해야겠네요~

물 웅덩이 표시도 별도로

하네요 ㅎ 

꽃들도 한번 담아 보고요.

자전거 도로를 걷는 것 보다

암사생태공원 탐방로 걸으니

공기도 좋고 구경 거리도 많네요.

이 안에 황조롱이, 너구리 도

있다고 합니다.

공원 조성도 좋지만 생태경관 보존을 위하여

보호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낮에 산책하기 좋은

암사생태공원 탐방로 였습니다.

(밤에는 좀 무서울 듯 ㅎ)

감사합니다.

콩미가손두부 향냠직영점에서 정식 먹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화성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점심시간이 되어 근처 식당을

찾다가 콩미가순두부 음식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길가에서 좀 안 쪽으로 들어와 

음식점이 3개 정도 있는데요

제가 두부를 좋아하는 편 이라

바로 이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음식점 실내 모습입니다.

우리 일행은 3명

콩미가정식을 주문 하였습니다.

역시 손두부집 이라 그런지

두부가 제일 먼저 나왔네요.

보기에도 먹음직하죠~

막걸리 생각이 나겠죠 ㅎ

막걸리를 주문하였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쪽에 주전자가

보이시나요?

누룽지동동주 셀프 코너 입니다.

1 주전자는 공짜 입니다 ㅎ

처음 주신 두부와 막걸리

한잔씩 하였습니다.

맛 괜찮네요 ㅎ

나머지 음식과 반찬이

나옵니다.

김치전,찌개,보쌈,생선 등이

나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돌솥밥도 나옵니다.

밥을 퍼 놓고 물을 부었습니다.

거의 다 먹었죠.

오랜만에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갈 계획이 있거나 

지나가게 되면 추천 드립니다.

특히 두부 좋아하시는 분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오후 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충남 아산 활어시대 포장 전문점

안녕하세요.

며칠 전 충남 아산에 일이 생겨

갔다가 숙소 근처에 활어시대 횟집을

가 보았습니다.

처음 가 보려고 했던 횟집은

문을 닫아서 열심히 써치 하여

다시 찾은 곳이 바로 

활어시대 입니다.

활어시대 입구 입니다.

포장 배달 전문점

인가 봅니다.

안에 좌석이 있으니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리 일행은 2명으로

커플 세트 광어+우럭

주문 하였습니다.

활어시대 횟집 내부 모습입니다.

처음엔 손님이 없었는데

좀 있다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 하네요.

기본 반찬들과 미역국이

나왔습니다.

미역국 맛이 괜찮네요.

회를 기다리며 준비를

해 놓습니다~

회가 나왔는데.

양도 좀 적고 무엇보다

너무 회를 잘게 썰어 놓았네요.

회를 깻잎에 싸서 먹어

보았습니다.

회 만 따로 간장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회 자체는 쫄깃 하고 괜찮네요.

한잔 안 할 수 없죠?ㅎ

매운탕은 추가 비용을 내면

주문이 됩니다.

매운탕 국물은 그럭저럭 이고요.

라면 사리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회는 양은 좀 적으나 싱싱한 것

같고요.

매운탕은 큰 기대 없이

안주 삼아 드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