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궐련형 전자담배 분석 결과 발표

국내에서 유통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벤젠이 검출 됐고 유해물질인 타르가 일반 담배보다 최대 50배 까지 더 많다는 보건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3종 이다.

평가방법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국제적 기준이 없어 ISO 방식과 캐나다 방식이 적용됐다.

니코틴 함유량의 경우 일반 담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타르의 함유량은 일반 담배보다 타르 함유량이 많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실제 흡연자의 습관을 고려한 캐나다 법을 적용하면 유해 성분 함유량은 ISO방식보다 1.4~6.2배 높게 나타났다.

식약처는 궐련형 담배는 일반 담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2개 제품에서 타르가 일반 담배보다 높게 나온 것은 일반 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 보다 덜 해롭다거나 질별 발생률이 낮다고 주장한 담배업계와 상반된 결과이다.


블로그 이미지

김쭌군

제품 리뷰,인터넷 마케팅, 공기질 개선 관련 내용을 공유 및 교류 하는 공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 그림 부착 논쟁


안녕하세요.

올해 12월부터 전자담뱃갑에도 흡연에 대한 경고 그림이 부착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 경고 그림을 이달 14일 발표 한다고 합니다.

전자담배에 흡연 경고 그림이 붙는 것은 세계 첫 사례라고 합니다.

복지부와 일반 단체에 이견이 있는데요.




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에 니코틴이 함유된 모든 담배에 대해서 규제를 하고 있으므로 단호하게 추진하다는 입장이며 일부 전문가는 전자담배에 경고 그림은 추세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지부 입장 : 전자 담배를 피우면서 일반 담배도 피우는 사례가 많으며 전자담배에 규제는 단호하게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민간 : 무리한 금연 정책 보다는 위해를 줄이는 방향이 더 우선적으로 진행되야 하며 일반 담배보다 덜 위해 한 상황에서 위해 감축 정책을 도입해야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외국 사례에서도 위해 감축 도입 후 흡연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결과론 적으로 금연에 대한 목적은 같으나 진행하는 규제와 정책에 논쟁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고 그림 부착이 시행 되더라도 위해 정책도 동시에 시도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김쭌군

제품 리뷰,인터넷 마케팅, 공기질 개선 관련 내용을 공유 및 교류 하는 공간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