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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하며 달고나 만들기!

얼마 전 축제에 갔다가 

아들이 달고나 체험을 하고

집에서도 하면 좋겠다 싶어

달고나 세트를 구입 했습니다.

택배로 받은 달고나 세트

입니다 ㅎ

기본적인 구성은 됀거죠~

집에 있는 설탕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식소다 가 없어서 가계에서

사왔습니다~

점점 녹기 시작하죠~

제가 하면서 사진을 찍으려니

자세히 못 찍었네요.

소다를 소량 넣고 비빈 후

판에 덜었는데요.

10초 정도 식힌 다음 눌러주세요.

다시 모양을 놓고

좀 세게 눌러 주면 완성~!

근데 좀 작죠 ㅎ

이번엔 설탕을 좀 많이 

넣고 시작!

이번엔 아들이 한번

해 보는데요.

먼저 했던 나무 젓가락에

소다 때문에 설탕 녹은 색깔이

변했네요.

양은 많았으나 너무 빨리

덮개로 눌러서 달라 붙었다 능....

실패 ㅎ

밤 9시가 넘어서 시범으로

한 거라 주말에 하기로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체험 아들이 좋아하네요.

지난 주 주말 강동선화문화축제가 열려

토요일은 아이 엄마와 다녀 왔고

일요일은 같이 다녀 왔습니다.

지게도 져 보고요.

타작은 아닌 것 같고 ㅎ

꿀벌 도 구경하고

친구와 원시인? 함께 

전투 준비?

미꾸라지 잡기 와 활 쏘기 도 

해 보고요.

빗살무늬 토기도 만들어 보고요.

거리 퍼레이드 춤도

추었네요.

(토요일)

일요일 점심때  갔습니다.

입구 입니다.

꽃 밭도 있고요.

음식을 판매 하는 

부스가 여러 곳 있었는데..

막걸리에 전을 떠 올렸으나

18시 이전에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ㅎ

기념품도 샀네요.

드림캐쳐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드림캐처(dreamcatcher)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만든, 고리를 기본으로 한 수제 장식이다. 거미집 모양의 성긴 그물이 내장된 깃털과 구슬 등 독특한 신성한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버드나무로 만들어진다. 지니고 있으면 악몽을 잡아주어 좋은 꿈을 꾼다고 한다.

저도 잘 몰랐거든요 ㅎ

조카와 사진도 한 컷.

열심히 패달 밟아야 

솜사탕이 만들어 지는....휴

힘들게 만들었고요 ㅎ

선사시대 월드투어 외국인들과

같이 그 나라에 물건 같은 걸

만드네요.

달고나 체험!

달고나를 체험 하려면 4가지 

코스를 모드 거쳐야 할 수 있는데요.

힘들게 줄서 4가지를 다 하고

겨우 달고나 체험을 했네요~

몇 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힘드네요.

저녁 부터는 무대에 연예인들도

나온다고 하는데.

우린 에너지가 방전 직전

집으로 고고~

내년에도 또 가 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재어촌체험마을 조개잡이 체험~

안녕하세요.

지난 추석 연휴에 인천에 있는

선재어촌체험마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1시간30분 정도 걸려

도착 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작아 좀 일찍 오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가격은 어른 10,000원

5세이하 4,000원 입니다.

만약 방문을 하시려면

물 때가 날짜마다 틀려 

미리 홈페이지에 있는 입장 시간을

확인 후 시간에 맞추어 

방문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간 날짜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입장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전 10시쯤 도착 하여

입장하였는데요.

장화,호미,바구니 는 빌려 줍니다.

입구에서 트렉터를 타고

안쪽으로 들어 오게 됩니다.

걷기에는 좀 먼 거리 입니다.

트렉터에서 내려

이제 조개를 캐러 가야겠죠.

아들은 벌써 바구니를 들고 

어디를 캘지 위치를 찾고 있네요.

처제 식구와 장인 장모님까지

같이 왔거든요.

가족들이 열심히 캐고 있네요.

저도 좀 캐다 보니

큰 놈도 나오네요.

대부분은 알이 좀 작은 것

이고요.

40~50분 정도 캔 조개

입니다.

아이고 허리야~

아니!

조개가 호미를 꽉 물었네요!

녀석 화났나?ㅎ

가족이 약 2시간 정도 캔

조개 입니다.

꾀 많이 캤죠~

해감을 시킨 다음 조개국을

먹었는데 쫄깃 하고 맛나더라고요~

장모님이 조개 넣어서

칼국수도 해 주셨고요^^

그럼 이만 선재어촌체험마을 조개잡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에서 연날리기 재미있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연휴 기간 중

조카가 집에 놀러와 집안 한강에서

연을 날려 보았습니다.

연이 날기 시작 하면서

꾀 높이 놀라가고 있죠~

연을 어느 정도 높이에 올린 후

아들한테 넘겨 주었습니다.

앞에 물고기 모양 연은 

다른 사람 연 이고요.

뒤에 조금만 하게 보이는 연이

우리 연 입니다~

얼레에 실을 끝 까지 다 풀어서

날렸죠~ㅎㅎ

그 나마 바람이 좀 불어서 ㅎㅎ

조카도 연을 날려 봅니다.

근데 표정이 ㅎㅎ

조카도 연을 사와 각자 날려 보는데요.

바람이 줄 더니 

더 이상 불지 않네요.

조카가 사온 연은 높이 날려보지 못 하고

들어왔네요.

아이들과 한강에서 연날리기 놀이도

괜찮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암사동 오사카부루스 안주 가성비 괜찮네요.

얼마 전 일을 마치고

암사동에 있는 오사카부루스 라는

이자까야? 가게 되었습니다.

개업한지 오래된 거 같진 

않습니다.

안주가 3,900원부터 

이네요.

안주 종류도 많고요 ㅎ

실내 모습과 벽면에 붙어 있는

오케바리? 처음엔 먼가 했는데

사케 였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라 주문한 메뉴는

연어 샐러드와 닭꼬치 입니다.

9,900원 인데요.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메뉴판 뒷면을 보니

술 종류가 있었네요.

사케 무한리필 ㅎㅎ

닭꼬치가 나왔는데.

생각 보다 두툼하고 먹을 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스팸프라이

주문하였는데요.

스팸은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드네요.

계란후라이 만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네요.

위치는 암사역 근처

1층 코다리집 이고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기총 완구 남대문 갔다가 구입 했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본가에 갔다가

민준이가 할머니한테 받은

용돈으로 남대문 구경 갔다가

공기총 완구를

구입 했습니다.

이미 개봉을 해 버렸네요~

점수 표적만, 세우는 표적, 총알

 들어있고요.

권총 과 장총이 들어 있습니다.

총알은 총 5개씩 3세트 15개

입니다. 

빨간색 총알이 접니다.

예전에 사격 좀 했습죠 ㅎ

집으로 와서 아들과

다시 사격 시합~

제가 표적을 맞추는

움짤 입니다.

잘 맞추죠~ㅎㅎ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 이자까야 열 가봤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역삼역 근처에 갔다가

저녁에 근처 이자까야에

가게 되었습니다.

1차로 고기를 먹고

2차를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주방이 보이고 

바로 음식을 받아서 먹을 수 ?

있는 것 같지만 물건 많이 놓여 

서빙을 해야겠네요.

이자까야 입구 모습입니다.

2층에 있고요.

기본 반찬과 소주잔이 나왔는데

바닥에 꽃 그림이 ㅎㅎ

오늘에 회 주문하였습니다.

양은 적지만 회 맛은 괜찮습니다.

고등어회, 참치,연어 등등

제가 참치를 좋아하는편 인데요.

먹어보니 괜찮네요~

소주 도 살짝 얼은 상태로

주시네요.

엄청 시원합니다.

서비스 안주로 돈까스를

주셨네요~

두 번째 안주로 꼬치를 시켰는데

거의 없어진 다음 찍었네요 ㅎ

2차는 친구가 사는 거라 막 시켜~

술도 차갑고 안주도 괜찮아

많이 먹은 듯 합니다.

그런데 강남에 단점은

택시가 정말 안 잡혀 시간이 한참 지나서 

겨우 잡고 집으로 왔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 한우촌돼지마을 저녁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역삼역 근처에 갔다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주변을 찾다가 한우촌돼지마을 고깃집이

보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목요일 저녁 인데 

사람이 거의 차 있네요.

자리가 6명 자리 밖에 없었는데 

앉으라고 안내를 해 주시네요.

우린 2명 갔거든요.

 생오겹살을 주문 하였습니다.

우리 동네 흑돼지 오겹살이 

꾀 맛있는데 가격은 여기가 더 싸네요.

흑돼지가 아니라서 그런가? ?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은 좀 적어 보입니다.

두께가 두꺼우니 잘 썰어서 

익혀 봅니다.

골고루 잘 익은 것 

같죠~

한번 먹어 보니 우리 동네

흑돼지 오겹살 보다는 덜 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좀 있다가 1명이 더 와서

추가 2인분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주인 아저씨나 일 하시는 분들은

친절한 편이고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상 위에 선반 달아 봤네요.

안녕하세요.

아들 녀석 공부 도 봐 주고 

자세도 교정 할 겸 

아들 책상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을 했는데요.

 녀석이 혼자 하겠다고 하여

다시 안방 책상으로 노트북을

설치 했습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에 연결 하여 사용 하는데요.

기존 안방 책상 자리가 좁아

선반을 설치 하게 되었습니다.

동일 한 선반 두 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목재용 스크류, 칼블럭,

선반 연결 볼트가 보이네요.

설명서가 좀 허술하네요.

이 정도는 설명서가 필요 없기는 하죠 ㅎ

딱 봐도 요게 

선반 연결 볼트 같네요.

양쪽 두 곳을 단단 하게

체결하여 줍니다.

앞 면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나무로 되어 있어 

수평을 맞춘 후 전동으로 

바로 조여 주었습니다.

아래는 모니터를 놓아야 되서

노트북과 스텐드를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두 번째 선반도 조립을 하였고요.

옆 면에 붙이려고 합니다.

옆 면은 사실 가구 입니다 ㅎ

와이프가 알면 ㅎㄷㄷ

다음에 이사 할 땐 교체 하자고 해야죠~

처음엔 왼쪽에 있는 걸 좀 위로

층을 주려고 했는데

높이를 똑 같이 맞추어도 길이가

딱 맞아 떨어지네요!

위 쪽에는 노트북 과 작은

상자를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짠~ 드디어 완성!

아늑하니 독서실 분위기 나네요 ㅎ

이제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아들 녀석은 혼자서 열심히

숙제 와 공부 하라고 했습니다.

(녀석이 아직 산만해서 ㅎㅎ)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