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장와서 버거킹 왔네요.

군산 버거킹 왔네요.

일 마지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근처에 버거킹을 오게되었습니다.

군산에 일하러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일을 마치고 2시반 정도 되었습니다.

근처를 둘러보다.
버거킹 햄버거 매장이 보이네요.
점심은 오랜만에 버거킹!

매장 안이 넓은편 입니다.
점심때가 좀 지나서 그런지 한산
하네요.

동료와 저는 와퍼세트와 콰트로치즈 세트를 주문 하였습니다.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검은색펜으로 표시한 햄버거가 과트로
치즈네요.

제가 먹은건 와퍼 입니다.
콰트로 치즈 버거는 와퍼와 비슷한데
치즈가 많이 들어있네요.

감자 튀금도 딱딱하지 않고 먹을 만
합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내일 올라갈 계획이라 어플로 숙소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