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업체에서 기존 통신사 업체 대비 반값 요금 적용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기존에는 할인 기간에 제한을 뒀지만, 기간 제한도 없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헬로모바일 :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0GB(월4만9천390원)를 -> 3만6천3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6월 30일 까지 가입하면 기간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 KT엠모바일 : 동일 조건 유심 요금제를 이번 달까지 3만9천38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할인 기간 제한은 없다.
- 유플러스 알뜰 모바일 : 3만6천 원대 판매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본 제공이 11GB로 경쟁사보다 1GB 많지만 2년 제한이 있다.
이 요금제는 사실 무제한 요금제와 같다.
10GB를 다 소진하면 하루 2GB 추가 제고 하고 이도 다 사용하면 속도를 3Mbps로 낮추어 무제한 제공한다.
음성이나 문자도 무제한 이다.
이동 통신사 3사에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이다.
제휴 카드를 사용하면 요금이 1~2만 원대 까지 떨어진다.
지난 2월 LG유플러스가 속도 제한 없는 요금제 8만8천 원에 제공 하면서 가입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월 40GB 한도 내에서 LG유플러스 가족, 지인 데이터 공유할 수 있다.)
대기업이나 이통사 업체들이 경쟁으로 전체 알뜰폰 업체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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