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유플러스 넷플릭스와 부당 제휴
한국방송협회 17일 성명서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 부당 제휴로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파괴할 것 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넥플릭스측에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1/3 수준의 저가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차별은 국내 콘텐츠 사업자에 수익성 악화와 투자 감소가 이어져 저가 콘테츠를 생성으로 결국 시청자 피해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국내 제작사에서 주문 하여 넷플릭스 측에 유통 하게 되면 하청으로 전락하여 해외 한류 콘텐츠 확산 기회를 잃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몰락은 결국 해외 글로벌 미디어 업체의 각축장으로 변하게 되고 국내 제작 콘텐츠를 보기 어려워 질 수 있을 것 이라고 협의는 경고 했다.
'IT,리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전제품 해외직구 및 국내 구입시 유리한 제품 군 (0) | 2018.05.22 |
---|---|
어린이음료 비교 (0) | 2018.05.18 |
자급제폰 이란 (0) | 2018.05.16 |
갤럭시s8 가격 인하 (0) | 2018.05.14 |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 알아보기 (0) | 201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