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응안, ICO 증권 준해 규제안 나온다

암호화폐 ICO 규제안 나온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공개(ICO)를 증권 법규에 따라 규정할 예정이다. 규제는 국제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이 되며 이에 따라 한국도 규제가 구체화 될 예정인데요.

국제금융감독기구 IOSCO 총회에서 가상화폐 규제 안을 논의했다. ICO와 암호 화폐에 대한 각국에 대응 방식이 천차만별 인 상황을 확인하고 하나로 규정 하기 보다는 각 국 대응 방식을 비교하고 정리하여 개별적 국가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논의 되고 있다.

한국 금융위는 거래 편의성 기준 상장,비상장 구분하고 현행 증권 규제 체계를 변화 시킬 것 이라고 한다.

블록체인 거래가 확산 될 경우 모니터링 및 대응 능력이 저할 될 수 있는 만큼 국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전 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빠르면 규율 체계가 중요한 만큼 IOSCO에서 빠르면 올 6~7월 증권법에 준해 ICO를 규제 하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입장도 정해질 것으로 본다고 금융위에서 전망했다. 

가상화폐 기준과 블록체인 기술이 정착되어 발전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